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기(북두의 권) (문단 편집) ==== 스토리 ==== 동생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며 살던 쟈기. 이 와중에 의문의 여자가 나타나 켄시로에게서 도망치라고 경고한다. 쟈기는 이를 무시하지만 켄시로가 신을 이겼다는 말을 듣고 짐 꾸려서 날랐다… 며칠 후, 돌아왔다지만 부하들은 켄시로에게 쫄아 다 날라버린 상황에 낙담하고 만 쟈기. 하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미바를 발견하고 의기투합한다. 이제 이 두 사람은 켄시로와 토키의 명성에 먹칠하기 위해 행동한다. 자신들의 악행을 위한 첫 타겟으로 근처의 불량배들이 선정. 이 와중에 [[큰 할머니]]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에게 덤벼들지만 간단히 발라버린다. 이 후 다른 큰할머니의 부탁을 듣고 여자, 식량을 빼앗기 위해 Z놈들을 죽이러 간다.[* 이 놈들은 이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러니까 환투편이지--] Z들을 죽이면서[* 이 와중에도 Z조직원을 보고 켄시로와 닮았다는 드립을 쳤다.] 큰할머니의 동생들을 구하고[* 이에 빡친 쟈기는 토키의 허수아비로 쓰겠다는 말을 하지만 아미바도 이런 놈들은 필요없다고 한다.] 지드까지 도망치게 하지만 어금니 일족까지 쳐들어오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북두신권을 익힌 쟈기에게는 그저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과도 같았으니... 지드와 어금니 대왕이 도망치자 마을 사람들은 쟈기와 아미바에게 식량을 갖다 바치고 큰할머니 하나는 쟈기에게 사랑을 느끼고(...) 따라간다. 시비걸 다음 타겟을 선정하던 두 사람은 요성의 유다를 보게 되고 유다는 두 사람의 정체를 간파한다. 이대로 탄로날 수는 없는 노릇. 유다를 족치기로 한다. 하지만 유다도 만만한 놈은 아니었다. 갖가지 계략으로 쟈기와 아미바의 목줄을 서서히 조여들어온다. 많은 수의 성제군이 조여들어오는 상황에서 탈출하기란 요원한 상황. 이 때 큰할머니가 증원을 하러 오고 두 사람은 겨우 성제군의 포위에서 벗어나 도망친다.[* 여기서 사우더와 마주치면 쟈기는 북두 4형제의 셋째임을 강조하면서 사우더를 윽박지르는데, 사우더의 반응은 '''"응? 북두는 3형제 아니었던가?"'''] 성제군에게 한바탕 당한 쟈기와 아미바는 이 치욕을 갚으려고 날뛰지만 힘의 차이가 극명한 상황. 쟈기는 권왕군에 붙기로 한다. 의형제를 잊지는 않을 거라면서... 라오우는 두 사람을 권왕군에 합세시켰다.[* 이 때 쟈기는 큰절을 점핑으로 올렸다고… 아미바 : 그런 필사적인 점핑큰절은 태어나서 처음 봤...] 그리고 위글 옥장을 두 사람의 감시역으로 딸려보냈다. 이제 자신에게 치욕을 준 성제군을 박살내줄 차례다. 하지만 도망쳤던 지드, 어금니 대왕이 성제군에 붙어 다시 나타났다. 이대로는 승산이 없어 아미바는 슈우를 이용해먹기로 한다. 슈우는 난세가 켄시로를 변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하지만 도와주기로 한다.[* 슈우는 앞을 못보기 때문에 부하가 말한 상처를 통해 켄시로라 착각한다. 하지만 시간내에 못하면 아미바가 토키인 척 속이려던 게 들통나게 된다.][* 어금니 대왕은 쟈기와 아미바를 자식으로 삼고는 지 자식들에게 두 사람 따라다니며 무사수행하고 오라고 한다.] 헌데 세상사 되는 일이 어디 있던가? 지원군을 끌고 온 레이가 두 사람의 정체를 까발리고 함께 치지만 되려 도망치고 만다. 하지만 이들이 친 성제군은 미끼. 게다가 쟈기와 아미바가 병력 대부분을 끌고 가서 성제군 본대가 라오우군의 빈틈을 쳐버려 라오우는 격노한다. 이제 성제군과의 본격적인 결전이 시작된다. 켄시로와 토키도 권왕군에 합세. 쟈기는 켄시로를 죽이려하지만 아미바가 말린다. 일단은 오명부터 씻어 실책부터 만회해야 하는 상황. 이 와중에 유다가 자신의 계략으로 폭탄의 기폭장치를 가동시킨다. 하지만 유다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전사. 이제 성제십자릉으로 가는 길만 남아있을 뿐이다. 이 때 또 큰할머니가 나타나 지원을 해주고 쟈기는 수 많은 남두군의 적장들을 쳐부수고, 사우더마저도 때려눕혀 버린다.[* 이때 사우더가 "자..자키이...?" 하면서 쟈기의 이름을 3번이나 제대로 불러주지 않는게 개그.] 이에 힘입어 북두군은 모든 남두군의 적장들을 없애버리면서 큰 공을 세운다. 남두가 멸망하고 모든 것이 북두의 손에 떨어지자 쟈기와 아미바는 벼르고 벼르던 일을 행하기로 한다. 바로 켄시로와 토키의 처결. 헌데 이상하게도 켄시로, 토키도 양아치들을 이끌며 악행을 자행하고 있었다. 다행히 큰할머니와 어금니 일족의 합세로 두 사람을 없애지만 그 두 놈은 가짜였다.[* 진짜 켄시로와 진짜 토키가 마을에 도착하지만 이미 상황 정리된 상황…] 이 후 쟈기와 아미바는 켄시로와 토키로 추앙받으면서 세기말의 구세주가 된다. 환시가 끝난 후 쟈기는 이런 결말도 나쁘지 않겠다며 떠나기 위해 짐을 싸지만 갑자기 부하가 황급히 올라온다. 그랬다. 켄시로는 이미 쟈기의 빌딩에 도착한 후였다. 켄시로가 도착했다는 사실에 쟈기가 충격을 먹고 싸던 짐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끝. [[http://www.nicovideo.jp/watch/sm10215974|【ニコニコ動画】 쟈기 환투 엔딩]] 후속작에서는 외전인 '극악의 꽃'을 상당히 참고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여기서는 상당히 애정결핍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가슴에 사랑을 품은 자만이 북두신권의 계승자가 된다는 현실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